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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0204

황정현 2016. 2. 17. 01:22

이미 병들었다.
곪은게 터져나오는 것일뿐.

사회문제, 사회적약자와 소통없는
종교, 성직자가 건강할리 없다.

예수 없는 예수교.
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부인한 결과다.

예수와 함께 죽는 것.
한국교회가 이 사망에서 벗어나는건
그 길 뿐이다. 다른 길은 없다.